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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김선필 │ 2021-08-17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표창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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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2021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국토일보-
 (주)유원건축사사무소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 수상

대한민국 대표 설계·감리 전문기업 우뚝

고객의 미래를 설계… 고객가치 극대화 전력

탄탄한 기술력 바탕 기술제안도 ‘실력파’

 

김선필 대표이사.
김선필 대표이사.

(주)유원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선필)가 제16회 2021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원건축사사무소는 다수의 실적과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설계·감리 전문기업이다. 미래의 도시공간을 창조

하고 다양한 국가 및 민간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조적 국가 건축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은 설계(건축, 조경,

구조, 전기, 소방, 통신설계), 감리·건설사업관리(건축, 기계, 토목, 조경, 전기, 소방, 통신), 설계의 경제성 검토(VE) 등으로

다수의 실적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부문 중 뛰어난 설계역량이 눈길을 끈다. 설계(건축, 조경, 구조, 전기, 소방, 통신설

계)는 프로젝트의 예산과 스케줄을 이해한 뒤 디자인 컨셉을 제시하고, 시공책임형 CM의 기초를 마련하는 ‘기획설계’를 시작
으로 설계의 기본 목표와 계획방향을 수립해 프로젝트의 비용분석을 위한 ‘계획설계’로 이어진다. 또한, 계획설계에서 설정된

기본구상이 실시설계에 반영되도록 중요 사항을 정의하고 실시설계는 준비하는 ‘기본설계’가 있으며, 건축가의 의사를 도면

으로 시공자에게 전달하는 ‘실시설계’로 구분된다.

  설계의 경제성을 검토(VE)하는 부문도 중요한 사업부문 중 하나다. VE는 최저의 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해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여러 전문분야의 협력을 통해 수행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이며, 프로젝트의 기능분석을 통한 대안창출 노력이다.

유원건축사사무소는 탄탄한 기술력이 강점이다. 기술사와 건축사가 64명, 기사와 산업기사 187명이 있으며, ‘건축물 화재 방화

판 구동장치(2016년 9월) 외 31개의 신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일반건축부문 설계에서 경기도시주택공사 융복합센터 실시설계, 통일초 체육관 신축설계, 경기도 사회적

경제 혁신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 반월호수 주차타워 기본 및 실시설계, 용인 고림진덕지구 공동주택, 용인 풍덕천동 공동

주택 등을 수행했다.

   건축 감리부문 실적도 풍부하다. 배곧1초교 및 복합화시설 신축공사, 호국기념관 건립공사, 대전 도룡동 3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M1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담당했다.

수상 내역으로는 공동주택 감리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2020년 12월)을 수상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 융복합센터 건립

공사 기술제안 공모에 당선(2020년 12월)된 바 있다.


김선필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설계회사인 유원건축사사무소는 건설사업관리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 가치를 올려줄 전문

가 집단으로서 끊임없이 노력·연구하고 고객들과 함께 미래와 행복을 공유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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