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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선정 미래건축문화 대상 수상

김선필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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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 ㈜엠.이.에이치는 도시계획부문 개발사업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2002년부터 축적된 개발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지 선정에서 부터 인.허가,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PM(프로젝트 매니저)을 시행하고 있다.

2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엠.이.에이치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그 결과 2018년에는 경기도지사표창과 국토부장관표창을, 2019년에는 국가보훈처장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1년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2703세대 대규모 주택단지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을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100% 계약을 이끌어냈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2703세대 모두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이다. 최근 가족 구성원들의 취미 및 여가생활이 다양해짐에 따라 부족해지는 수납공간에 대한 니즈를 고려해 각 세대 내에 넓은 팬트리 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주변에 예정된 교육환경도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강점이다. 인근 고림지구에 유치원(계획), 초등학교(계획), 중학교(계획), 고등학교(고림고)가 직렬로 조성되도록 예정돼 있다. 학생 자녀를 둔 입주민이 교육 고민을 덜 수 있는 환경이다.

교통 환경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고진역이 가깝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 등 광역교통망의 접근도 편리하다. 입주가 시작되는 2024년에는 단지 인근으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구간과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구간이 완공될 예정이다. 함께 개설될 제2경부고속도로 동용인JC를 통해 서울, 세종시 등 타도시로의 이동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부근의 개발호재도 빼놓을 수 없다. 총 사업비 120조원에 달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조성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국내외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업체 50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만여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 513조원의 생산 유발,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등 경제적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가치도 동반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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